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서 진행된 영화 '신과 함께'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동욱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김동욱,'마흔아홉번째 귀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06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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