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서 진행된 영화 '신과 함께'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향기가 생각에 잠겨있다./ rumi@osen.co.kr
김향기,'사랑스럽게 머리카락을 넘기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06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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