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프니엘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pjmpp@osen.co.kr
비투비 육성재-프니엘, '훈훈한 두 소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06 09: 2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