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동,'호수비 정말 멋졌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05 21: 29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8회말 2사 2루 LG 오지환의 안타성 타구를 NC 권희동 좌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냈다. 이닝종료후 권희동의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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