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병살로 만루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5 21: 26

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만루에서 kt 주권이 삼성 김헌곤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황재균과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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