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20도루 성공하는 박해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5 21: 15

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박해민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박해민은 5년 연속 20도루를 기록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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