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LG 불펜 김지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05 21: 03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7회초 이닝종료후 역전 허용한 LG 김지용 투수가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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