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큐리와 윤용빈이 5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매장에서 진행된 지방시 론칭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큐리-윤용빈, '레드와 블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5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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