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이형범 강판시키는 선두타자 2루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05 20: 23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6회말 LG 선두타자 정주현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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