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투런포를 허용하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05 19: 57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 1루 넥센 김민성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허용한 SK 선발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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