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잡고싶다, 김성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4 19: 57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루 상황 NC 권희동의 추격의 좌전 적시타 때 홈으로 쇄도한 2루주자 김성욱이 홈에서 LG 포수 유강남의 태그를 피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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