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기록은 계속 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4 19: 12

4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에서 kt 황재균이 좌중간 2루타를 치고 고영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황재균은 역대 36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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