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 3루 상황 NC 권희동의 동점 1타점 좌익수 플라이 때 3루 주자 김성욱이 홈으로 태그업 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성욱, '동점 태그업 홈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4 19: 06
인기기사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