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선제 적시타로 기선제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4 18: 53

4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3루에서 kt 유한준이 좌중간 적시타를 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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