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활약하고 돌아 온 대구FC 조현우가 KEB하나은행 K리그 2018 재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포토타임 중 아내 문신을 보여주고 있다. / rumi@osen.co.kr
조현우,'극진한 아내사랑, 팔에 새긴 문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04 16: 4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