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조효상,'배터리 호흡 좋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03 18: 58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이닝종료 후 넥센 선발투수 해커와 주효상 포수라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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