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로저스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해커 투구 유심히 지켜보는 로저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03 18: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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