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추일승-유재학 감독, '오랜만에 한 자리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2 11: 26

2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9대 KBL 총재 취임식'이 열렸다.
전자랜드 유도훈, 오리온 추일승,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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