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선택은 2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30 21: 06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롯데 신본기의 희생번트 때 한화 투수 박상원이 직접 잡아 2루 송구하고 있다. 1루에 있던 번즈는 2루에서 세이프, 1루에서 신본기는 아웃.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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