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선두타자 전준우 상대 볼넷 허용하며 강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30 20: 32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한화 송은범이 롯데 선두타자 전준우 상대 볼넷 허용하고 있다. 송은범은 강판.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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