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이성우,'2안타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30 20: 05

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9회초 SK 선두타자 이성우가 안타를 날린뒤 박수를 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