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 나선 이준익 감독,'박정민 시구 좋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30 19: 59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시타에 나선 이준익 감독이 박정민의 시구에 손인사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