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 김강민,'허무한 견제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30 19: 56

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8회말 무사 1루 SK 이재원의 타석때 1루 주자 김강민이 견제사 당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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