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1루 두산 최주환 타석에서 KIA 선발 팻딘이 강판당한 후 마운드에 오른 유승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유승철,'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30 19: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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