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러 보크 판정' 구명환 주심에게 항의하는 한용덕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30 18: 53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롯데 손아섭 타석 때 한화 선발투수 휠러의 보크 판정에 1루에 있던 정훈이 2루 출루, 한용덕 감독이 구명환 1루심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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