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 범한 휠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30 18: 52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롯데 손아섭 타석 때 한화 선발투수 휠러의 보크 판정, 1루에 있던 정훈이 2루 출루. 한용덕 감독과 구명환 1루심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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