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김동한! 어림 없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30 18: 35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3루 롯데 정훈 타석 때 3루주자 김동한이 폭투를 노려 홈 쇄도 시도했지만 한화 송광민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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