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행운도 따라주네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30 17: 46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 2루 두산 박세혁이 2루수 왼쪽 내야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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