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딘,'시작부터 너무 안풀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30 17: 43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 1,2루 두산 이우성에게 우중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KIA 선발 팻딘이 아쉬워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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