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2회말 LG 선발투수 차우찬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LG 선발 차우찬,'에이스의 자존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30 1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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