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30 17: 36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 만루 두산 양의지의 중견수 앞 선취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박건우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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