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딘,'1회에 7실점, 결국 강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30 17: 34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1루 두산 최주환 타석에서 KIA 선발 팻딘이 강판당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