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한화 한용덕 감독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내리는 비에 더그아웃 향하는 한용덕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30 15: 25
인기기사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