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치는 박치국,'병살로 위기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9 21: 48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1사 만루위기에서 안치홍의 병살타로 위기를 넘긴 두산 박치국 투수가 박수를 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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