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배트가 부러져도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9 20: 30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kt 강백호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