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나경,'빛나는 미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9 19: 26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프로미스나인 이나경과 송하영이 시구,시타를 나서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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