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감 되찾은 이명우, 팀원들의 격려 받으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9 19: 15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롯데 선발투수 이명우가 팀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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