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아쉽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9 19: 12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롯데 김사훈의 우익수 앞 뜬볼 타구를 한화 우익수 호잉이 끝까지 쫓았지만 아쉽게 놓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