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행,'빠른 발로 만든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9 19: 06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1사 1루 KIA 최원준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조수행 우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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