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친구 엄지, 유주, 예린이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pjmpp@osen.co.kr
여자친구 엄지-유주-예린, '아침을 여는 소녀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29 0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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