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빌딩에서 걸그룹 엘리스(ELRIS) 3집 미니앨범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미니 2집 '컬러 크러쉬(Color Crush)' 이후 약 9개월 만에 미니 3집을 들고 가요계에 복귀했다.
이번 미니 3집 '써머 드림'은 동명의 타이틀곡 '써머 드림'을 비롯, '찰랑찰랑(Will be mine)', '말해 (Prod. RAVI)', '챙겨주고 싶어', '포커스(Focus)' 등 총 다섯 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다.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