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동과 장난치는 노수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8 18: 17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비로 인해 우천 순연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SK 노수광이 KIA 더그아웃에서 김윤동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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