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 KT 이해창의 견제 송구 실책때 1루 주자 정주현이 3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정주현,'2루 돌아 3루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7 1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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