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1회말 2사 1루 LG 김현수의 안타성 타구를 KT 로하스 중견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로하스,'실점 막아내는 그림같은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7 18: 56
인기기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