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임병욱,'가벼운 발걸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6 19: 08

2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2루 넥센 임병욱이 스리런홈런을 때린 후 조재영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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