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차지명 변우혁, '제2의 김태균 노린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25 14: 24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열렸다.
한화 1차 지명 북일고 변우혁이 박종훈 단장, 이정훈 스카우트 팀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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