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KBO 총재, '신인 1차지명 첫 공개 앞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25 13: 59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열렸다.
행사 시작을 앞두고 KBO 정운찬 총재(가운데), 장윤호 사무총장(오른쪽), 류대환 KBOP 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