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코치,'장현수 실점은 빨리 잊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24 01: 12

24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F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대한민국 박주호와 김남일 코치가 페널티킥을 허용한 장현수를 격려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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