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에게 최다안타 달성 축하받는 박용택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3 19: 47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LG 박용택이 최다안타 시상식 후 팀원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박용택은 2319안타를 달성하며 KBO 최다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