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다안타 달성한 박용택,'팬들 응원 덕분입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3 19: 36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LG 박용택이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박용택은 2319안타를 달성하며 KBO 최다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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